| 달빛어린이병원 |
달빛어린이병원이란?
큰 병이 아니라면 응급실에 가는 것보다 달빛어린이 병원에 가면 좋아요!
응급실보다 가까이 있습니다.응급실보다 비용 부담이 적습니다.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전문적인 소아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응급실의 중환자로 인한 아이들의 두려움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운영 시간은 정규 진료시간이 끝난 오후 평일 6시부터 12시(적어도 11시까지), 휴일은 오전 9시(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오후 6시)까지입니다.
아이들이 아프면 대학병원 응급실가도 접수하고 대기하고.. 하는 방법 밖엔 없었지만 이젠 달빛어린이 병원이 있으니 엄마들이 조금 더 안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운영시간은 오후 6시부터 12시까지 휴일은 오후 10시 또는 6시까지 운영한다고 해요!
| 달빛어린이병원 위치 |
서울에는 생각보다 달빛어린이 병원이 많지 않습니다. 소화병원 용산구 청파로, 방배로 연세곰돌이소아 청소년과 의원, 세곡 달빛의원, 미즈아이프라자 산부인과의원 이렇게 4곳이 있습니다.
| 병원명 | 주소 | 연락처 |
| 소화병원(의료법인소화병원) |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 383 (서계동, 소화아동병원) | 02-705-9000 |
| 연세곰돌이소아청소년과의원 |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로 226, 넥센강남타워 3층 (방배동) | 02-596-4585 |
| 세곡달빛의원 서울특별시 강남구 헌릉로569길 27, 2층 | (세곡동, 2층일부(201-2호,202호) | 02-459-0119 |
| 미즈아이프라자산부인과의원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 1669, 수락프라자 (상계동) | 02-931-5224 |
서울에는 4곳이 있는데, 용산구, 서초구, 강남구, 노원구 4곳에 달빛어린병원으로 진료를 진행하고있습니다. 그럼 경기도는 어떨까요?
경기도에는 더 많은 달빛어린이병원이 있습니다. 아주맑은 소아청소년과의원, 일산우리들소아청소년과의원, 의료법인양진의료재단 평택시 합정동, 동탄성모병원 동탄시, 경기도양주시 드림365소아청소년과의원 그외 많이 있습니다.
| 병원명 | 주소 | 전화번호 |
| 아주맑은소아청소년과의원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효원로 363 (매탄동, 303상가 B202호, 203호) | 031-212-2662 |
| 일산우리들소아청소년과의원 |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중앙로 1426, 일송노블레스 207호, 208(일부)호, 810호 (주엽동) | 031-916-9999 |
| 의료법인양진의료재단 성세아이들병원 | 경기도 평택시 조개터로42번길 61 (합정동) | 031-657-1451 |
| 동탄성모병원 | 경기도 화성시 동탄순환대로 127-19, 6,7층 (산척동) | 031-375-1122 |
| 드림365소아청소년과의원 | 경기도 양주시 회천남로 92, 센타프라자 606호,901~903호 (옥정동) | 031-863-9090 |
| 베스트아이들병원 | 경기도 화성시 동탄지성로 20, 2~7층 (반송동) | 031-652-8000 |
| 튼튼어린이병원 | 경기도 의정부시 평화로 647, 미건메디컬프라자 지하1, 2, 3층 (의정부동) | 031-951-7500 |
| 아이맘어린이병원 |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중앙로 105-8, 다산동 3~5층 (다산동) | 031-563-9999 |
경기도는 소아들의 진료 사각 시간대를 메우는 '달빛어린이병원'을 현재 9곳에서 15곳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합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18세 이하 경증 소아 환자가 신속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심야나 휴일에도 운영하는 공공 심야 어린이병원으로, 상급종합병원을 제외하고 지역 내 병·의원에서 소아환자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 중에서 시도지사가 지정한다.
그래도 병원마다 진료시간이 다를 수 있으니! 꼭 문의해보고 가심 좋을 것 같아요! 야간 진료가 기본으로 진행되는 병원들이겠지만 그래도 전화 상담 후 방문할지 대학병원 응급실로 갈지 고민을 결정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응급실 VS 달빛어린이병원 비교 |
“응급실은 진료비가 비싸고 열이 나면 링거를 놓는 정도지만 이곳은 진료비도 저렴하고 약도 처방해줘서 좋다”고 말했다. 달빛어린이병원 부근에는 자정까지 영업하는 ‘달빛어린이약국’이 운영되고 있다. 오후 6시부터 경기 평택시에 성세병원에서 진료받은 어린이 환자는 130명이었다.
부산 달빛어린이병원인 서면 온종합병원에도 이날 오후 11시54분 어린이 환자가 들이닥쳤다.
김모씨(32)가 고열 증세를 보이는 아들(15개월)을 안고 문 닫기 직전 뛰어들어온 것이다.
상태가 심각하지 않다는 의사의 진단에 김씨는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그는 진료비가 7000원인 것에 다소 놀란 눈치였다. 그는 “자정이 지나서 진료가 끝났는데도 정부 지원이 있어서인지 진료비가 적다”고 말했다. “환자 대다수가 초등학교 입학 전 아동으로 열감기, 설사, 복통 등을 호소하며 찾아오는 경우가 가장 많다고 합니다.
대학병원응급실 본인부담금 5만원~10만원
달빛어린이병원 야간진료비 1만원~3만원
정도로 비교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다만, 진료에 따라 비용은 달라 질 수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그럼 다음포스팅에서 만나요!